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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안녕하세요. SpokeHouse 대표이사 이맹호입니다.
SpokeHouse는 ‘바퀴살’ 이라는 의미, 이야기했었던이라는 뜻을 가진 Spoke와 집이라는 의미의 House가 합쳐진 사명입니다.
바퀴가 튼튼하게 잘 굴러가려면 구성되는 많은 ‘Spoke’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무게를 잘 지탱 해주어야 합니다.
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제품은 ‘기획’ ‘개발’ ‘수정’ ‘테스트’ ‘생산’ ‘유통’ 등 수많은 단계와 각 단계에서 최선을 다해준 사람들 덕분에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이러한 많은 단계중 회로개발, Artwork, 기구 설계, 제품생산에서 고객사의 중요한 Spoke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과거에 혼자 혹은 지인과 ‘Spoke’ 했었던 아이디어를 저희 ’House’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.
모든 아이디어에 대해 환영하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.
매화가 흐드러지게 핀 어느 봄날 이맹호 드림.